구태의연하게 혈세충 머리통 숫자 늘려 외연확장으로 힘키우고

사회시스템의 변화를 주도하는건 힘든일임. 더군다나 지금 시대에 기득권들은 어느 시대에나 그랬든 변화를 거부할것임. 교육체제만 봐도 그렇지. 도대체 근 20년동안 대학입시 체제가 몇번이나 바뀌었는지. 그게 몇번이고 바뀌어봤자 어차피 결론은 똑같았다. 1등부터 꼴찌까지 줄세웠고 거기서 뽑아가는건 달라진 게 없었지. 더 최악인건 사교육열풍으로 학군이란게 생겨나고 교육의 불평등이 생겨나니 이젠 역차별적으로 농촌전형 수시까지 만들어놨다. 이게 솔직히 말이 되나? 현정부나 과거 정부나 기득권들이 현 체제의 한계를 납득하고 변화할 의지가 있었다면 저런 싸구려 정책을 펼치진 않았을거다 난 차라리 안철수가 하는 말이 더 신뢰가 간다. 너무 방대한 일이기 때문에 자기 혼자 할 수 없다고 솔직하게 인정하잖아. 등록금 반값이다 공교육을 세우고 사교육을 잡겠다 했던 정치인들 지금 다 뭐하고있을까? 당장 당선만 되면 결과를 내줄 수 있다는 사람들보다 안철수같은 말이 더 신뢰가 가지. 그리고 또 우리나라 사람들 좀 모자란게 원래 한 나라의 정책이란게 임기기간 그 4-5년만에 바뀔 수 있는 게 아니다. 그래서 재임도 필요한거고, 그 4-5년동안 눈에 보여지는 성과만 따질 게 아니라 지금 이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이 뭔지를 봐야된다. 성과만 따지다보면 니들 입맛 만족시켜줄 대통령 없다.


안철수가 기업인으로서 이명박보다 깨끗했을까?